어린이 국세청
미래의 납세자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인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마련된 곳입니다.
올해 어린이 기자단은 특히 높은 경쟁률을 거쳐 최종 선발됐는데요. 내년에는 이번에 신청하지 않은 우리 친구들도 톡톡 어린이 기자단에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이번에 아쉽게 떨어진 친구들도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자아, 그럼 우리 친구들에게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어린이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4학년
5학년
6학년
2019년 톡톡 어린이 기자가, 2020년 톡톡 어린이 기자에게!신민제 기자 : 톡톡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매달 주어진 주제에 대한 기사를 어떻게 쓸지 계획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다 쓰고나면 뿌듯했고 특히 <내 친구 세금>을 통해 세금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국세청 알림이가 되어 친구들에게 국세청과 세금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추호영 기자 : 201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국세청 톡톡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입니다. 매달 기사를 쓰면서 주변 어른들께도 여쭤보고 자료도 찾아봤습니다. 제가 쓴 글이 신문에 실리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원고료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금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게 됐습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